김현아 삼성서울병원 부팀장,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장 선출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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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아 부팀장 (사진=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회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는 김현아 삼성서울병원 QI실 부팀장(現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부회장)이 지난 10월 15일에 개최된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1월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3년이다.

 

김현아 차기 회장은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보건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삼성서울병원에서 질 향상과 환자안전전담자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이사와 부회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질 향상과 환자안전전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증제도 정착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환자안전과 질향상에 기여했다.

김현아 차기 회장은 “본회는 그동안 환자안전과 질 향상 전담자의 활동을 지원하였고 정부시책의 추진에 적극 참여하는 등 그 역할을 지속하며 확대해 왔다”며, “특히 환자안전법 제정에 따른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질 향상과 환자안전 전담자의 체계적인 역량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질 향상과 환자안전단체로서 기대되는 활동을 포함해 본 회에 주어진 책무를 다할 것이며 더욱 발전하는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는 2000년에 발족했으며, 의료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료 개발·공유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회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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