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2022년 수출분야 식품안전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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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 대상 맞춤형 규제 상담과 사전 안전성 검사 등 지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경 (사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분야 식품안전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수출식품의 위생·안전분야 지원을 위한 정책방향 ▲2021년 참여 업체 지원 결과 공유 ▲2022년 지원사업 참여 방법 등이다.

특히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규제(수출 상대국 식품기준·통관절차 등)상담과 수출 전 안전성 검사 지원 등 사업 신청방법·업체에 대한 지원내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해외 식품 규제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참고로 작년에는 17개 수출업체를 대상(신생식품업체·소규모 식품업체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참여 업체 중 8개 업체는 실제로 미국, 중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조기원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제조된 식품의 수출 경쟁력 향상 및 한국 식품안전관리체계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증원은 참여를 희망하는 식품·건강기능식품 수출업체를 ‘수출분야 식품안전 지원사업’공고(1월 27일~2월 11일)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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