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올해 김포메디컬캠퍼스 내 새 병원 건립 추진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07:46:00
  • -
  • +
  • 인쇄
김영모 병원장 신년사…중환자실 병상 확대하고 수술 통합 협진센터 구축키로
▲ 김영모 병원장 (사진=인하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인하대병원이 김포메디컬캠퍼스 내 새 병원 건립 추진을 올해 목표로 세웠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최근 ‘2020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2년 병원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중증환자 핵심 진료 역량 강화다. 상급종합병원 본연에 기능을 강화해 중증환자 진료 비율을 높이고 중증 수술을 많이 하는 병원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중환자실 병상을 확대해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혼잡한 수술실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안전한 수술실을 만들며 수술 통합 협진센터를 구축해 효율적인 수술시스템이 운영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김포메디컬캠퍼스 내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김 병원장은 “지난해 7월 김포시와의 MOU 체결이후 사업진행을 위해 대학 및 김포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안이 나오게 되면 교직원 여러분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전환 기초 인프라 구축, 안전 프로세스 강화, 고객 경험 프로세스 개선 등 기본적인 우선가치도 흔들림 없이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래본병원 개원…“환자의 아픔 공감하는 병원 될 것”
충남대병원,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선정
포레스트한방병원 그룹, 코리아 톱 어워드서 ‘혁신 브랜드상’ 등 2관왕
박경진 굿샘 정형외과, 개원 5주년 기념식 개최
제주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 시행 추진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