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이마거상술 찾는 연령대 다양해지는 이유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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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마스크로 하안면부를 가린 채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상안면부 개선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상안면부라고 하면 이마에서부터 눈가까지의 부위를 말하는데 이전에는 이마 처짐이나 주름, 눈매 주름, 눈꺼풀 처짐 등의 노화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부위이기도 해 많은 중년들이 상안면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내시경 이마거상술에 관심을 두곤 했다.

거상술을 비교적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시술이라 생각될 수 있지만 최근에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효과면에서 본인에게 필요로 하다 싶으면 상담을 통해 시술을 진행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좁은 경우나 쌍꺼풀 라인이 있음에도 눈매가 답답해 보이는 경우, 눈썹 드는 힘이 부족해 눈매가 졸려 보이는 경우, 눈두덩이가 두툼해 고민인 경우 등에도 내시경 이마거상술로 개선될 수 있어 20대, 30대와 같은 젊은층에서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대해 순플러스성형외과 임종민 원장은 “최근에는 20대에서 60대 혹은 70대까지 내시경 이마거상술을 선호하는 연령대가 다양해지면서 개개인의 니즈 또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케이스별로 이마거상술 집도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 임종민 원장 (사진=순플러스성형외과 제공)


내시경 이마거상술은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시야 확보가 가능한 상태로 더욱 섬세한 시술이 이루어질 수 있다. 모발선 뒤쪽으로 작은 절개창을 내어 이마 피부조직을 눈썹 부위까지 박리해 눈썹과 주름근을 절제해 눈 주변 주름 등을 교정해주고, 이마 피부를 머리 뒤쪽으로 당겨주므로 눈뜨기가 편해지는 것은 물론 이마 주름, 콧등 주름 또한 함께 개선할 수 있다.

임종민 원장은 “단순히 처진 이마를 당기는 것이 아닌 이마와 눈썹을 처지게 하는 근육과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제거하고 재배치해야 하며, 주름을 야기시키고 눈썹을 처지게 만드는 근육을 절제해 눈썹을 제대로 올려주면서 눈과의 간격 또한 조화로울 수 있도록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마거상술은 자칫 탈모나 감각이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리프팅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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