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병상 규모 대구연세병원, 2024년 개원 목표로 착공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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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지서 착공식 개최
▲ 대구연세병원 조감도 (사진= 대구시청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대구 혁신도시에 걸립될 대구연세병원의 착공식이 진행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연세병원이 2024년 7월 개원을 목표로, 3일 병원부지(동구 각산동 1173번지)에서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대구연세병원은 대지 1만1331㎡(3428평)에 지하 3층과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1000억원 정도를 투입해 1차로 400병상과 14개의 진료과로 출발하며, 이후 2024년 준공 이후 2차로 800병상과 23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둔 종합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뇌/혈관센터를 비롯해 ▲소화기센터 ▲척추관절센터 ▲외상센터 ▲건강증진센터 ▲응급의학센터 등을 갖출 예정이며, 특히 대구 의료기관 중에서는 환자 중심의 진료접수와 병원업무에 편리한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연세병원 건립을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동구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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