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린클리닉 김예지 원장, ‘나는 몸신이다’ 출연…‘5대2 다이어트’ 소개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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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지 원장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브릴린클리닉 김예지 대표원장이 출연해 간헐적 단식의 업그레이드 버전 ‘5대2 다이어트’에 대해 소개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활동량 감소, 운동 감소, 식이 변화 등의 원인으로 체중이 급작스럽게 증가했다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심해지게 되는데 늘어난 체중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간헐적 단식’. ‘1일1식’ 등 식이요법에 집중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와 같은 다이어트 방법은 짧은 시간 안에 체중을 감소시켜주고 다이어트에 분명 효과가 있지만 제한시간을 지키기 힘들고, 음식을 제한하기 때문에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요요현상이 올 수 있으며, 쉽게 의지가 꺾여 장기간 다이어트를 하기 힘들다.

이에 간헐적 단식을 오래 유지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고 스트레스 없이 보다 쉽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방송을 통해 소개했다.

5대2 다이어트는 영국 BBC 프로듀서 겸 의학박사가 장기간 하기 힘든 간헐적 단식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업그레이드 간헐적 단식이다. 5대2 다이어트는 일주일에 5일은 평소처럼 먹고 싶은 대로 먹고 2일은 하루에 500~600kcal로 칼로리를 제한하는 방법이다. 일주일에 단 이틀을 500~600kcal로 제한해 섭취하게 되면 몸이 굶었다고 착각을 해 지방 연소 대사가 작용해 체중이 감소하는 원리다. 단, 이틀 연속으로 칼로리 제한하는 날을 붙이지만 않으면 된다. 식사를 제한해야한다는 심리적인 압박감 없이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면서 단 이틀만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으며 체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김예지 원장은 “5대2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간헐적 단식보다 복부지방 감소율이 4~7%정도 더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5대2 다이어트를 하면서 평상시보다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생성되며 노화를 촉진시키는 IGF-1이라는 호르몬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손상된 세포를 치유하는 시스템이 가동돼 세포를 치유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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