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 모발이식, 복합 채취 필요한 상황과 주의사항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4: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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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 전에 병원 선택의 기준은 수술 방법, 특히 채취 방법이라고 한다. 절개 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 이 두 가지 방법은 전혀 다르면서도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한다는 공통된 부분이 있다.

모발이식 방법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수술용 칼을 이용해 두피를 절개하는지, 직경 1mm 이내의 펀칭을 하는지 차이 그리고 이식하는 방식에서 식모기를 사용하거나 슬릿을 이용하는 두 가지로 또 나뉘게 된다.

이러한 채취와 이식 방식보다 중요한 점은 모발이식에 필요한 머리카락 개수가 부족한 경우에는 한 가지의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비절개와 절개, 두 가지 채취 방법을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 김주용 원장 (사진=참닥터의원 제공)


일반적으로 모발이식 병원은 한 가지 방법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 절개 및 비절개 모발이식 두 방법 모두에 경력을 갖춘 의료진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렇게 절개와 비절개 방식 모두 능통하려면 다년간의 경력을 갖춰야 한다. 또한 정수리 탈모, M자 탈모, 가마 탈모 혹은 여성 탈모 등 탈모의 위치와 성별, 그리고 모낭을 채취하는 후두부 모발의 현재 밀도와 남는 개수 등을 감안해 알맞은 모발이식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참닥터의원 김주용 원장은 “탈모 범위와 채취하는 후두부 모발의 개수와 굵기를 고려해 모발의 채취 방법과 이식하는 밀도를 고려해야 한다. 추가 탈모가 발생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밀도 보강 모발이식을 진행하는 것도 좋다”며 “수술 난이도가 높은 정수리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다면 오랜 경력과 다양한 모발이식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병원과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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