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부산점 강원범 원장, IMPAS 임상초음파학회서 강연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4: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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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범 원장 (사진=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부산점 강원범 원장은 지난 21일 열린 ‘IMPAS 임상초음파학회’에 초청 받아 ‘만성 발목 불안정에 관한 journal review’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강 원장은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관한 최신 논문들을 소개하고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강연에 따르면, 발목 염좌는 운동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증상이다. 흔히 우리가 ‘발목을 삔다’ 혹은 ‘발목을 접지른다’고 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급성 인대 손상이다.

미국의 경우에는 매년 1000명당 최대 7명의 발목 염좌 환자가 발생하며 연간 200만건에 이른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역시 발목 염좌 및 긴장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5년 129만3379명, 2017년 131만1296명, 2019년 142만 4361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발목은 체중 부하를 많이 받는 곳이다. 특히 발목연골은 자연치유 능력이 떨어져 손상 이후 급격하게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발목 염좌가 발생해 치료한 이후에도 10~30%는 통증이나 부종이 남아있거나 발목이 예전과는 달리 불안정해 더 자주 부상을 입게 되는 ‘만성 발목 불안정(chronic ankle instability)’을 호소한다.

이에 대해 강 원장은 강연을 통해 “만성 발목 불안정성은 주변 인대가 느슨해지고 손상된 근육들이 제 기능을 회복하지 못해 발생한다. 발목 부상 이후에도 통증과 부기가 지속되거나 자주 부상을 입게 된다면 추가적인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X-Ray 검사, 초음파 및 MRI 검사 등을 통해 뼈, 인대 및 관절의 손상 범위, 손상 정도, 위치 등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인대를 강화하는 프롤로 치료, 침치료와 인대 및 주변 근육들의 제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개인별 맞춤 재활치료를 하게 된다. 이처럼 양한방 통합진료로 만성 발목 불안정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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