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제3회 공공보건의료심포지엄' 개최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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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사회복귀 지원 생태계 조성 대한 논의 진행
▲ '제3회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심포지엄' 포스터 (사진= 국립암센터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국립암센터는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월 2일 '제3회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환자 사회복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그간 국립암센터가 지자체, 지역사회, 사회적경제조직 등과 추진한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 현황 및 계획, 사회복귀 서비스 및 국외 사례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부에서는 ▲암환자 사회복귀 국내·외 현황(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센터장)과 ▲지역사회 암환자 미충족 요구 및 돌봄 지원계획(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김영애 부센터장) ▲암환자 사회복귀를 위한 생태계 조성방향(한양대학교 조혜경 교수)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암환자 커뮤니티 기반 앱 개발‧실증 리빙랩 사업(고양산업진흥원 디지털산업팀 주형준 팀장)과 ▲지역사회 기반 암환자 사회서비스 : 고양해피케어(국립암센터 공공의료사업팀 이상훈 파트장)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 ▲비대면 활용 암환자 정서돌봄 서비스(고려사이버대학교 유은승 교수) ▲도시농업 연계 암환자 치유돌봄: 텃밭 가드닝을 통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효과(국립암센터 암환자사회복귀지원팀 이세나 팀장) ▲비대면 활용 암환자 원예 프로그램 효과(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박아경 팀장) 등에 대한 발표도 이뤄진다.

3부에서는 김열 국립암센터 혁신전략실장을 좌장으로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성과와 한계,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치료 후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설치된 암환자사회복귀지원센터를 통해 암환자 사회복귀 생태계 조성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암환자를 위한 사회서비스 및 정서돌봄서비스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암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주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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