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꽁치 등 겨울철 다소비 수입수산물 통관단계 검사 강화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4: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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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꽁치, 방어, 피조개, 부시리 등 집중 검사
▲ 겨울철에 수입량이 증가하는 수산물에 대해 통관검사를 강화한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식약처가 피조개와 방어, 꽁치 등 겨울철 수입이 증가하는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에 수입량이 증가하는 수산물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관리하기 위해 12월부터 2월까지 통관단계(현장·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최근 3년간 겨울철(12월~2월)에 많이 수입되는 품목인 방어, 부시리, 꽁치, 꼬막, 새꼬막, 피조개 등으로 ▲수출국별 ▲해외제조업소별 ▲품목별로 매월 1회 이상 검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의 수입량 추이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검사항목은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잔류동물용의약품 39종 등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6종(횟감)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된 수산물은 통관을 차단하고 반송·폐기하며 그 결과는 누리집에 공개(수입식품정보마루)되며, 향후 해당 해외제조업소에서 동일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5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시기에 수입량이 급증할 수 있는 수산물에 대해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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