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928명…위중증 647명‧사망자 56명 ‘역대 최다’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8 1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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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또 4000명에 육박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모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47명, 사망자는 5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48명(치명률 0.80%)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93명,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9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4만896명(해외유입 1만567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토요일 확진자 3120명 보다 808명이 많고, 일요일 발표 기준 최다 확진자 기록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닷새 연속 600명대를다.


사망자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50명대 사망자가 발생한 전날(52명)에 이어 최다 수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차 접종은 3만2431명으로 총 4251만12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만5760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하여 총 4090만924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추가접종은 7만433명으로 총 284만2146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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