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연속혈당측정 현황 파악 착수…11개 업체에 자료 요청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0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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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치료재료의 급여화 검토항목 관련 자료제출 안내’하달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정부가 인슐린 사용 1형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기 등 기기 적정 사용 및 질 관리 위한 행위수가 개선을 위한 현황 파악에 착수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11개 업체에게 ‘비급여 치료재료의 급여화 검토항목 관련 자료제출 안내’ 공문을 하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 항목은 ▲연속혈당측정 내장형 휴대용 인슐린 자동주입기 ▲휴대용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혈당측정용전극 등이다.

요청 자료는 비용·효과 자료와 국내 유통현황 및 수입내역, 제조(수입) 품목허가증, 판매예정가(제조원가) 산출근거, 국내외 연구 논문 및 요약자료, 구성 및 부품내역에 관한 자료 및 제품설명서 등이 있다.

이 중 비용·효과 자료의 경우 적응증과 제품별 특징 및 장·단점(신청형명 기재)을 비롯해 동일 또는 유사목적의 치료재료와의 비교 내용 등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또 국내 유통현황 및 수입내역은 2020년과 2021년 요양기관 유통가 자료(월별 판매량 및 판매금액)이 수록돼 있어야 하며, 수입품의 경우 2020년과 2021년 수입신고필증 사본 및 정리(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기한은 오는 1월 25일까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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