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자립 지원금 3000만원 전달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13: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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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여성 센터 지원금 전달식 모습 (사진= bhc치킨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치킨 브랜드 bhc치킨은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BSR(bhc+CSR) 일환으로 지난 20일 이주여성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 사회 구성원인 이주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사회적 관심과 이들의 상처치유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제로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2018년 발표한 ‘결혼이주민의 안정적 체류 보장을 위한 실태조사’를 보면 응답자 중 42.1%가 가정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센터 관계자는 “매년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지원에 감사드리며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과 동반 자녀들의 자립과 이들이 다시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현 bhc치킨 상무는 “피해를 입은 이주 여성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이며 저희 작은 정성이 이들의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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