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dRAST', 獨 림바흐社 패혈증 진단 기기로 채택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5 1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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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훈 대표 "향후 유럽 내 'dRAST' 도입 가속화 기대"
▲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 'dRAST' (사진= 퀀타매트릭스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퀀타매트릭스는 신속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시스템 'dRAST'가 독일 림바흐 그룹(Limbach Group)의 패혈증 진단 기기로 채택됐다고 15일 밝혔다.


림바흐 그룹은 여러 독립된 실험실을 합병한 독일의 가장 큰 의료 검사 기관이다. 독일 내 30개의 임상실험실을 포함해서 광범위한 실험실 진단을 관리하고 있다.

림바흐 그룹은 환자와 임상 실험실, 임상가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퀀타매트릭스의 dRAST를 본격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림바흐 그룹 내의 주요 실험실 ‘MVZ Labor Ravensburg’에 dRAST가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MVZ Labor Ravensburg 미생물부 의료 디렉터 울리케 슈마허 박사(Dr. Ulrike Schumacher)는 “dRAST는 약 100여 개의 병원에서 1000개의 환자 혈액배양 샘플을 매일 다루는 림바흐 그룹 실험실에 완벽하게 자리잡았다”며 ,“dRAST를 도입한 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2일 정도 줄일 수 있어 환자들이 알맞은 항생제를 빠르게 진단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dRAST는 사용법이 정말 간편하여 이 항생제 감수성 테스트를 저녁, 연휴, 그리고 주말에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퀀타매트릭스 권성훈 대표는 “박테리아에 의한 혈중 감염은 빠른 발견이 핵심이며, 올바른 항생제로 치료받지 않으면 환자가 죽을 수 있다”며, “퀀타의 dRAST 제품은 초고속으로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항생제를 찾아주고 광범위한 항생제 남용으로 발현되는 유독성을 줄이는 등 최적화된 치료방법을 보장해 환자의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독일 림바흐 그룹의 ‘dRAST 도입’은 자동화된 초대형 검사실에 당사 제품을 활용해 많은 병원에서 초고속 패혈증 검사 서비스를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유럽 내 dRAST도입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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