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에이징타겟, 외부 투자유치 성공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7 12:54:37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노화질환 치료제 연구개발기업인 에이징타겟 주식회사가 최근 중견 제약회사, 개인투자조합 및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Seed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바이오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화질환 유병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노화질환 치료제 개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흐름과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치료제 개발기술을 보유한 에이징타겟의 역량과 최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는 등 기업의 높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 화질환 치료제 연구개발기업인 에이징타겟 주식회사가 최근 중견 제약회사, 개인투자조합 및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Seed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사진=에이징타겟 제공)

에이징타겟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혈관노화 억제제, 동맥경화 치료제 및 방사선 항암효능 증강제 개발을 목표로 올해 초에 설립된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으로서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연구진 및 경영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이징타겟은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를 위해 최근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획득하여 벤처투자유형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현재 바이오 전공의 석·박사급 연구진들이 노화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사업전략 다변화를 꾀하기 위해 합성팀을 추가로 운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휴젤, 브렌트 손더스 앨러간 전 회장 겸 CEO 이사회 영입
비엘팜텍, 바이오벤처 ‘멜라니스’ 인수…“신약개발 확장”
지더블유바이텍, 엔파티클에 지분 투자… 유전자 치료제 공동사업 협약
제약바이오협, 융복합 치료제 개발 지원 ‘디지털헬스위원회’ 설치
랩지노믹스, 통풍치료제 ‘알로푸리놀’ 적합도 확인하는 신규 유전자 검사법 특허 취득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