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종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생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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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21일 충북 진천 종오리 농장(약 1만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의심축이 확인된 농장의 반경 1km 이내에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가금농가의 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부출입구·뒷문 폐쇄와 함께 외부 울타리, 차량 소독시설 등 방역시설이 적정한지 꼼꼼히 점검하고,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 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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