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모발이식 장점과 체크포인트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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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겨울은 ‘탈모의 계절’이라고들 말한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각질이 일어나고 트러블이 발생하는 등 두피 건강이 악화돼 탈모를 가속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즈음에는 탈모 해결책을 찾기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늘어난다.

탈모 치료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후두부의 절개 및 봉합 과정 없이 진행되는 비절개 모발이식은 수술 후 출혈과 통증이 적어 회복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빠르게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절개법에 비해 흉터도 거의 남지 않는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주로 탈모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외에도 헤어라인 교정, 이마 축소 등 미용을 위한 여성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술 자국이나 상처로 생긴 흉터를 커버하기 위한 재건형 비절개 모발이식의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 이선용 원장 (사진=모든모의원 제공)


모든모의원 이선용 대표원장은 “건조한 겨울을 맞이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기후적 변화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인지 아니면 실제로 탈모가 악화된 것인지를 확실히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비절개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탈모 원인과 유형을 정확히 파악한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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