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 보건복지부 선정 ‘외과전문병원’ 지정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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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병원 전경 (사진=기쁨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기쁨병원은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외과전문병원(제4기 2차(2022~2024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쁨병원 측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지정(2021.10)에 이어 ‘외과전문병원’도 선정되며 다시 한 번 국가로부터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자평했다.

외과전문병원은 외과 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 행위를 하는 의료기관으로, 기쁨병원은 의료법 제3조의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는 모든 요건을 충족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 받게 됐다.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를 받아야 하고, 전문병원심의위원회의 진료량, 필수진료과목, 의료 질, 의료 서비스 수준 등의 엄격한 기준의 항목을 통과해야 한다.

이번 전문병원심의위원회가 평가한 결과 4기 2차 전문병원은 최종 10개의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그중 올해 외과전문병원으로 선정된 곳은 단 1곳뿐이며, 서울에서는 기쁨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기쁨병원 외과전문병원의 주 진료과목은 국소마취 무인공망 탈장수술, 단일공 복강경 및 로봇 담낭수술, 맹장수술 24시간, 항문질환, 기타(하지 정맥류, 지방종) 등이 있다.

기쁨병원 강윤식 병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앞으로 더욱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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