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앤컴퍼니, 포커스엠 사용자적합성 평가 지원사업 선정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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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왓슨앤컴퍼니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기기 사용자적합성 평가 지원사업에서 포커스엠(POCUS-M) 전자약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의 시장성·기술성·사업성 검증이 된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기기 진출을 목표로 하는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왓슨앤컴퍼니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6개월간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기 위한 포커스엠(POCUS-M) 사용자적합성 평가에 발생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번 선정 과제의 주 기술은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로 전두엽 이마에 전극을 붙여 약한 전류로 대뇌피질의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비수술적 뇌활성화 방법이다.

뇌 기능의 회복을 위한 비침습적 뇌자극 기술로 미세전류를 통해 뇌신경의 활성상태를 조절해주는 뇌 과학 기술로 국내 및 해외 병원에서 우울증, 치매, 불면증 등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효과가 입증된 기술이다.

왓슨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노이즈를 처리한 미세전류 조절, 원격의료 처방 기능, 전자약 투입 전후 정량화 측정 기술을 자체 개발해 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며 “전류 및 전기장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용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전자약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후 아토피, 탈모, 항암 전자약 치료제로 폭넓게 사업을 확장해 관련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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