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축소 수술 전 체크포인트는?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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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여성에게 가슴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부위 중 한곳이다. 뿐만 아니라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옷맵시를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다 보니 평소 가슴 콤플렉스가 있다면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그중에는 빈약한 가슴으로 고민하는 경우 외에도 가슴이 너무 커 콤플렉스인 사람들도 있다. 바로 거대유방증이다.

일반적으로 한쪽 유방의 부피는 250cc~300cc 정도다. 이보다 더 많은 400cc 이상 가슴을 가진 경우 거대유방증이라고 한다. 이를 개선하고자 다이어트, 마사지 등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크고 처진 가슴을 교정하기엔 한계가 따른다.

이 경우 옷 사이즈가 맞지 않아 외적인 면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큰 가슴이 처지면 가슴과 맞닿은 피부를 짓무르게 만들 수 있으며 가슴 무게로 인해 허리와 목, 어깨 등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 김성찬 원장 (사진=우리성형외과 제공)


이때 고려할 수 있는 게 가슴 축소 수술이다. 다만 가슴 축소 수술은 의료진으로부터 정확한 진단 후 유륜 절개법, 수직 절개법, 오자 절개법 등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가슴의 처짐 정도, 크기, 모양, 피부 탄력, 유륜의 위치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지기 때문.

우리성형외과 김성찬 원장은 “고난도 수술인 가슴 축소 수술은 유방의 해부학적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맞춤형 디자인을 도출할 수 있는 전문의를 찾는 것도 중요하고, 무조건적으로 좋은 후기가 많은 곳을 선택하다가는 자칫 부작용이 생기거나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야기할 수 있어 병원 선택에 있어 보다 꼼꼼하게 체크한 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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