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그룹, 정부지원 보청기 새로운 라인업 선보여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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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스타키그룹은 새로운 정부지원 보청기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타키보청기 청각장애인 급여제품으로 등록된 모델은 귓속형 보청기(스타키 하이) 3종, 오픈형 보청기(리비오, 오디벨 비아) 10종, 귀걸이형 보청기(리비오, 뮤즈iQ, 오디벨 A4) 6종으로 총 3가지 형태, 19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지난 11월 1일 건강보험공단에서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스타키보청기는 보청기 보조금을 받을 경우 8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스타키보청기 측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라인업들은 지난해 7월 시행된 제품 개별가격고시제의 기준으로 보청기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보청기 제품가격과 적합관리비용으로 나눠서 지급된다.

특히 스타키보청기 장애인 보청기 급여제품의 경우에는 80만원에서 115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분포돼 있으며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는 정부 보조금을 지급받아 보청기를 무료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일반 청각장애인은 8만원부터 15만원까지의 본인 부담금을 지불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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