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흉부외과 확장…진료·수술·회복실 규모 늘려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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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센트럴흉부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센트럴흉부외과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병원을 확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확한 검진을 위한 최신 장비를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진료실과 수술실, 회복실을 확장해 보다 쾌적한 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트럴흉부외과는 전문의 4인이 상주한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인 김승진 대표원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흉부외과 과장, 부원장 출신인 김광택 원장, 흉부심장혈관외과 전문의, 외상외과 전문의 주석 부원장, 흉부심장혈관외과전문의 정병권 부원장이 직접 치료를 맡는다.
 
센트럴흉부외과는 하지정맥류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중요시한다. 하지정맥류는혈관초음파 검사로 오직 문제 혈관만을 찾아내 증상 재발과 과잉 진료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 중요하다. 가지를 뻗는 나무의 형태를 가진 혈관에서 곁가지의 문제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의 혈관을 바로 치료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가장 중요한 원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센트럴흉부외과에서는 숨어있는 문제 혈관을 정확히 짚어내 폐쇄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진행한다. 
 
하지정맥류를 보통 실핏줄이 도드라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차 굵은 혈관들도 돌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겉으로 볼 때 정상 다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있다.  하지정맥류가 발생하면 다리가 무겁고 쉽게 피곤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오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으면 다리 부종, 쥐내림, 다리 통증 등이 있을 수 있고, 다리 저림 현상도 나타난다. 이에 센트럴흉부외과는 위험부담 없이 혈액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혈관초음파를 이용해 정확한 진단을 유도한다.
 
김승진 대표원장은 “종아리가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거나 부기, 발바닥 통증, 쥐내림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다”며 “혈관이 도드라지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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