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임상 재평가 미참여 ‘알포트네연질캡슐’ 등 7개 품목 급여 중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0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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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임상 재평가에 참여하지 않은 케이엠에스제약의 ‘알포트네연질캡슐’ 등 7개 품목이 보험 급여 중지 명단에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알포트네연질캡슐'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이 확인돼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은 7개 품목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급여 중지가 이뤄지는 품목으로는 ▲삼익제약 '메모코드시럽' ▲케이엠에스제약 '알포트네연질캡슐' ▲오스틴제약 '뉴코린연질캡슐' ▲새한제약 '클리아톤연질캡슐' ▲미래제약 '글리아린정'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아이콜린연질캡슐'과 '아이콜린정' 등이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23일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임상재평가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식약처로부터 2차 행정처분 대상에 오르면서 허가 취소를 앞두고 있다.

전체 임상재평가 대상인 134개 업체 중 60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고, 50여개 업체는 자진 취하를 택했으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총 15개 제약사가 행정처분을 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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