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레이몬드 랩 박병덕 대표,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선정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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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덕 대표 (사진=닥터레이몬드 랩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닥터레이몬드 랩은 박병덕 대표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2021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00년의 전통을 가진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속한다.

매년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들을 선정해 등재하고 있으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이들에게는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들은 ‘마르퀴즈 후즈 후’의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의 독점 액세스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된 닥터레이몬드 랩 박병덕 대표는 지난 28여년 동안 피부 장벽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스테로이드와 같은 의약품으로 치료 또는 관리했던 아토피 피부염을 피부 장벽 기능의 개선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연구해 왔으며 제품화에도 성공했다.

2016년 이후에는 피부 건강과 뇌 건강의 관련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했고, 2021년 아토피 피부염과 자폐증과의 병리학적 유사성에 대해서도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 인지능력의 손상과 더불어 피부 장벽 손상이 많이 나타나는 70세 이상의 노화된 피부에서의 장벽 회복 임상 결과를 SCI 급 논문으로 발표했다.

또한, 피부과학과 뇌과학의 경계 영역, 피부-뇌 축의 관점에서의 기초 연구를 지속하면서, 피부조직으로부터 자폐증, ADHD, 우울증과 같은 뇌 건강을 진단하는 특허를 한국 및 미국에서 등록하고, 토머스제퍼슨병원 아이브레인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피부,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박병덕 대표가 이끄는 닥터레이몬드 랩은 장내 세균의 대사물질인 N-팔미토일세리놀을 피부 장벽 회복 원료로 개발해 피부 건강과 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화장품, 건강식품, 의약품을 개발하는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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