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피부과 김상엽 원장,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서 시스테아민 강연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9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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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엽 원장 (사진=JF피부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JF피부과 김상엽 원장은 지난 27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제24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시스테아민의 새로운 용법을 병합하여 색소 치료 만족도 높이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학회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이뤄졌다.

이번 강연은 일반 의료 소비자의 관심분야인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뿐만 아니라, 희귀 질환인 ‘선상경피증 후의 색소 침착’ 같은 난치성 색소 질환에도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테아민의 광범위한 활용법에 대해 논했다.

김상엽 원장이 이번 학회에서 주요하게 발표한 것은 바로 색소 치료 중 기미 치료에 있어 ‘안전’과 ‘효과’ 이 두 가지를 확실하게 담보해 기존 방법에 추가할 수 있는 성분이 시스테아민이라는 내용이었다. 사실 지금까지 기미 치료의 경우, 레이저와 함께 트라넥삼산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것만으로는 기미의 완전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는데 이때 추가할 수 있는 미백 성분이 마로 시스테아민이라는 것이다.

시스테아민은 1960년대에 처음으로 미백 효과가 있다고 입증된 성분으로, 멜라닌 합성 과정에 관여하는 tyrosinase와 peroxidase를 억제하고, DOPA quinone를 DOPA로 환원 시키며, Fe, Cu 이온을 킬레이션 하여 Fenton형 반응을 억제하고, 세포 내 글루타티온을 증가시켜 미백 기능을 보이는 성분으로 다양한 장점이 있는 제품이나, 특유의 역한 냄새로 지금까지는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포멜라시스는 이런 기존의 단점을 개선시킨 시스테아민 5%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시스테아민 특유의 역한 냄새를 없앤 제품이다. 제형 역시 기존의 크림 타입이 아니라 크림팩 타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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