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의료재단, 서울시 코로나19 직영 검사소 민간 협력기관으로 참여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0 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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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광장 코로나19 서울시 직영 검사소 전경 (사진=장원의료재단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장원의료재단(U2Labs)은 코로나19 검사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사 받을 수 있도록 민간 협력기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직영 검사소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원의료재단은 지난 13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2개 권역별 코로나19 검사소 운영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해당 검사소는 광진구 소재 광진광장(광진구 검사소), 구로구 소재 신도림 테크노 근린공원 오페라 하우스(구로구 검사소)다.

장원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코로나19 검사소는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검사 결과는 보통 검사 다음날 오전 중 SMS를 통해 수검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번 운영 확대로 서울시 직영 검사소를 찾는 시민의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서울 시내 동북권과 서남권 주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불어나는 검사량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원의료재단 관계자는 “최근 거리두기 강화 및 3차 접종 확대, 방역패스 등의 효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한다”며 “이번 검사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와 함께 코로나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 민관협력의 우수 사례로 널이 알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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