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 '2021년 하반기 병역지정업체 연구기관' 선정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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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문자격 보유한 전문연구요원 채용 실시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경 (사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병무청에서 시행하는 2021년 하반기 병역지정업체 연구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으로 KBIOHealth는 국가 핵심 육성 사업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ㆍ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자격을 보유한 신진 연구인력(전문연구요원) 채용을 내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전문연구요원 선발은 석사 이상 학위(석ㆍ박사 통합과정 수료 포함)를 보유한 의사, 약사, 수의사 등 바이오헬스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인력은 ‘KBIOHealth’ 소속 각 센터의 연구활동 참여와 더불어 36개월간 병역 대체복무 혜택을 제공받는다.

차상훈 이사장은 “병역지정업체 선정으로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전문연구요원이 복무 기간 동안 해당 분야 연구개발 활동에 집중하여 바이오헬스 분야의 우수 인력으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KBIOhealth는 의료제품개발을 위한 국가 첨단 기술 집약 기관으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성장과 보건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국책사업 수행을 통해 국가 첨단 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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