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올해 두 번째 희망퇴직…전 직급 8년차 이상 대상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2 0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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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위로금 최대 30개월치…재취업지원금·학자금도
▲ 롯데마트 CI (사진=롯데마트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롯데마트가 올해 들어 두 번째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최근 전 직원에게 오는 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퇴직 일자는 이달 30일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 2월 직급별 동일 10년 차 이상 정직원을 대상으로 창사 이래 첫 희망 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사원부터 부장까지 정규직 중 8년 이상 근무한 직원이다.

희망퇴직 지원자에게는 퇴직 위로금으로 기본급의 최대 30개월치(근속연수 20년 이상인 부장, 점장 등이 대상)를 주기로 했다. 근속 10년 미만은 기본급의 20개월치, 근속 10년 이상~20년 미만은 기본급의 24개월치를 지급하는 식이다. 아울러 재취업 지원금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자녀 학자금은 1인당 500만 원씩 최대 2명까지 지급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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