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416명…위중증 환자 12일째 1000명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1 1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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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보름째인 1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는 12일 연속 1000명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49명, 사망자는 6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625명(치명률 0.8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10명, 해외유입 사례는 10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41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5253명(해외유입 1만7446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4000명대다.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분위기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사적모임 인원을 4인까지만 허용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조치가 이어진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573명(+94), 국내감염 541명(+126)이 확인되어 총 1114명(+220)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하루 사이 220명이 급증하며 1000명대에 진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접종자 5만2423명, 2차접종자 5만6673명, 3차접종자 70만789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27만6704명, 2차접종자수는 4259만4940명, 3차접종자수는 1841만1821명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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