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18명…이틀째 1600명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6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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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 질병관리청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18명으로 집계되며, 7월 7일 이후 102일째 네 자릿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594명, 해외유입 사례 24명 등 신규 확진자 16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978명(해외유입 1만480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보면 서울 585명, 인천 103명, 경기 579명 등 수도권에서만 1267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22명, 대구 47명, 광주 6명, 대전 9명, 울산 6명, 세종 1명, 강원 19명, 충북 68명, 충남 38명, 전북 16명, 전남 24명, 경북 49명, 경남 16명, 제주 6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56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5762건(확진자 483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667건(확진자 4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2096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336명으로 총 30만8187명(90.38%)이 격리 해제돼 현재 3만14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1명, 사망자는 18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644명(치명률 0.78%)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6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8만7867명으로 총 4033만302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71만8818명이 접종을 끝마쳐 총 3281만28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신규 8637건을 포함해 총 32만910건이다.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0만8899건(96.3%)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325건(신규 2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9905건(신규 229건), 사망 사례 781건(신규 18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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