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지방 재배치, 피부 조직 얇아 흉터 최소화 중요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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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눈 밑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눈 밑을 싸고 있는 피부의 힘이 약해져 피부가 점차 처지거나 안와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게 된다. 더불어, 이런 현상을 그대로 방치하면 눈 밑에 위치한 눈물고랑이 패이는 것은 물론, 안륜근 근육이 그대로 비치면서 다크서클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지방의 불균형은 얼굴을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성형외과에서 많은 상담과 문의가 이뤄지는 수술이 눈 밑 지방 재배치 또는 눈 밑 지방 제거술이라 할 수 있다. 눈 밑 지방 재배치 또는 제거술은 눈 밑 지방을 떼어내어 분할해 재배치하는 수술로, 제대로 디자인과 수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눈물고랑이 울퉁불퉁해지고, 눈 밑 패임과 꺼짐 증상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다.

링크성형외과 정민수 원장은 “눈 밑 피부가 얇고 상대적으로 다양한 조직이 존재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각 개인에 맞춘 디자인과 적합한 수술 방법을 활용해야만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으며,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맡겨,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진료로 환자 개인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정민수 원장 (사진=링크성형외과 제공)

더불어 “눈 밑의 피부 조직이 얇은 만큼 수술 후 흉터를 최소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병원과 집도의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코로나가 더욱 장기화되고는 있지만 눈은 항상 노출돼 있고, 마스크도 패션의 일부로 점차 고착화되어가는 만큼, 처진 눈 밑이 패션의 완성을 방해할 수 있고, 더욱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된다면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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