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헬스케어, 카메룬 대형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고도화 사업 본격화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09:59:25
  • -
  • +
  • 인쇄
▲ 파인헬스케어에 방문한 카메룬 가루아 종합병원 의료진과의 단체사진 (사진=파인헬스케어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파인헬스케어가 카메룬 가루아 종합병원 의료진과 함께 아프리카 지역 의료정보 수집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메룬 가루아 종합병원의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파인헬스케어에 방문하여 원격의료시스템과 AI 상처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스키넥스(Skinex)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카메룬 의사 Hamdja Moustafa는 한국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스키넥스(Skinex)를 사용해 본 후 화상전문의가 부족한 카메론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파인헬스케어 신현경 대표는 “카메룬 병원에 원격의료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제공하여 화상 환자에게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메룬 가루아 종합병원은 병상 수 약 300개, 26개의 진료과를 갖추고 있는 곳으로 카메룬 북부주 중심 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 수집은 화상 상처 이미지 및 의료 데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인헬스케어의 AI 상처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스키넥스(Skinex)를 통해 데이터 수집이 이루어진다.


한편 파인헬스케어는 2021년 10월 모잠비크 켈리만 중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의료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박근주 대표이사, 자사주 1만 1000주 추가 취득
레인보우로보틱스, 1분기 매출액 36.8억…전년比 182%↑
지노믹트리, 美소화기학회서 ‘얼리텍 대장암검사’ 임상 결과 발표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공췌장 ‘이오패치 X’ 임상 본격 개시
프로테옴텍, 진단키트 2종 식약처 허가 획득…“외형 확장 도모”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