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2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공개…총 18항목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2-31 1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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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mer 검사·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신규 선정
▲ 2022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표= 심사평가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내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이번에 신규 선정된 ‘D-dimer 검사’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포함해 총 18개 항목이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 증가, 심사상 문제,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 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하여 사전예고 후 집중심사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 경향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국민 의료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07년부터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해 왔다.

2022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은 총 18항목으로 ▲심사상 관리 7항목 ▲진료비 관리 8항목 ▲환자안전 관리 등 3항목으로,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각각 적용된다.

2021년 선별집중심사 항목 중 16개를 유지하며, ‘D-dimer 검사’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신규 항목으로 선정했다.

대상 항목은 청구양상 변화가 크거나 급여기준 적용에 대한 심사상 관리가 필요한 항목 또는 오남용 가능성 등으로 환자안전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항목이며, 심평원은 시민참여위원회 및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약단체 참여)를 통해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아울러 심평원은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홈페이지 및 관련 의료단체에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진료 경향 개선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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