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8571명 ‘열대 최다’…하루 만에 1059명 급증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0:16:24
  • -
  • +
  • 인쇄

 

▲ 재원중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관리 현황 (표=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을 넘어섰다. 하루 새 1000명 이상 급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25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92명, 사망자는 2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88명(치명률 0.88%)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356명, 해외유입 사례는 215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85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4만9979명 (해외유입 2만3965명)이다.

 

1월 3주 국내 확진자의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로 증가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화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까지 국내외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은 델타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으나 인플루엔자보다는 다소 높게 보고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닷새 연속 400명대였던 위중증 환자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418명)보다 26명 줄면서 400명 밑으로 내려왔다.

 

지역별로 서울 1724명, 인천 670명, 경기 291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5311명이 확진됐다.

그 외 지역별로는 부산 343명, 대구 489명, 광주 315명, 대전 226명, 울산 101명, 세종 69명, 강원 165명, 충북 124명, 충남 311명, 전북 238명, 전남 191명, 경북 281명, 경남 344명, 제주 3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월 25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 1만1513명, 2차 접종자 4만98명, 3차 접종자 29만47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1차 접종자 수는 4458만4039명, 2차 접종자 수는 4384만7168명, 3차 접종자 수는 2554만2852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질병청, CT촬영 진단참고수준 마련…환자 방사선피폭선량 저감화 유도
복지부-질병청,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 개최
거리 노숙인 지원 거점 노숙인시설 육성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9975명…118일 만에 1만명대 아래로
건보공단, '연세의료원 협력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