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3 1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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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진천 종오리농장(약 1만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2차, H5N1형)됐다고 22일 밝혔다.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투입돼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검출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부출입구·뒷문 폐쇄와 함께 외부울타리, 차량소독시설 등 방역시설이 적정한지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사육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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