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고등학교, 학부모 설득만…어떤 약속 이행 없어
수원에 위치한 수성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로 학생 2명을 체벌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수원·오산·용인·화성 지역 학부모회(이하 지역학부모회)는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체포기각서를 받고 일상적 학교 폭력이 자행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는 수성 고등학교학교를 규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제보를 통해 알려졌으며 수성고등학교에서 14일 1교시 수업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로 1학년 학생 2명을 교실에서 복도로 내 몰고 모든 학생들이 보는 과정에서 엉덩이 등의 신체를 50여대 가까이 매질을 했다는 내용이다.
해당 학생의 학부모는 수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교감을 만나 ▲교내 방송으로 가해 선생님과 학교장 공개사과와 함께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 사과문 1개월 공지 ▲학교 폭력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대책안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실시 ▲본 사건 이후 해당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 2차 가해 금지 ▲피해 보상(교감 선생님이 제안) 등을 20일까지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지역 학부모회는 하지만 학교 당국은 해당 학생 형(고3)과의 면담을 통해 학부모를 설득할 것을 주문하고 교내 방송으로 사과 방송 이외의 그 어떠한 약속도 이행하지 않는 등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그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지역 학부모회는 수성고등학교는 이번 폭력 사태뿐만이 아니라 매년 1학기 초 입학생과 입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체벌 동의서를 받고 매일 밤 야간 자율 학습을 진행하는 시간에 학교장의 비호아래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학부모회는 26일 당회의 규탄 집회를 펼칠 예정이다.


수원에 위치한 수성고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로 학생 2명을 체벌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수원·오산·용인·화성 지역 학부모회(이하 지역학부모회)는 2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체포기각서를 받고 일상적 학교 폭력이 자행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는 수성 고등학교학교를 규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제보를 통해 알려졌으며 수성고등학교에서 14일 1교시 수업시간에 졸았다는 이유로 1학년 학생 2명을 교실에서 복도로 내 몰고 모든 학생들이 보는 과정에서 엉덩이 등의 신체를 50여대 가까이 매질을 했다는 내용이다.
해당 학생의 학부모는 수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교감을 만나 ▲교내 방송으로 가해 선생님과 학교장 공개사과와 함께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 사과문 1개월 공지 ▲학교 폭력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그 대책안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 실시 ▲본 사건 이후 해당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 2차 가해 금지 ▲피해 보상(교감 선생님이 제안) 등을 20일까지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지역 학부모회는 하지만 학교 당국은 해당 학생 형(고3)과의 면담을 통해 학부모를 설득할 것을 주문하고 교내 방송으로 사과 방송 이외의 그 어떠한 약속도 이행하지 않는 등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그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지역 학부모회는 수성고등학교는 이번 폭력 사태뿐만이 아니라 매년 1학기 초 입학생과 입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체벌 동의서를 받고 매일 밤 야간 자율 학습을 진행하는 시간에 학교장의 비호아래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학부모회는 26일 당회의 규탄 집회를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메디컬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ttps://mdtoday.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