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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되고 있는 혈압약 '파킨슨병·치매' 예방 돕는다
이경호 2019.04.24
고혈압 치료제로 이미 사용중인 처방약물이 파킨슨병과 알즈하이머질환, 헌팅톤병 등 독성 단백질이 뇌 세포내 축척되는 질환들에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캠브리지대학 연구팀등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밝힌 열대어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펠로디핀(Felodipine) 이라는 약 ...
남성용 먹는 피임약 임상 1상 시험 성공적
지용준 2019.03.26
남성용 경구용 피임제를 28일간 실험한 결과 30명 남성들 중 어느 누구에서도 중증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은 반면 정자 생성이 줄어드는 증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뉴올리언스에서 열리고 있는 내분비학회에 발표한 약물의 효과보다는 안전성을 검증한 임상 1상 시험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
시중에 나와있는 약물 '낭포성섬유증' 환자 돕는다
이경호 2019.03.24
기존 출시되어 있는 약물이 낭포성 섬유증을 앓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암포테리신(Amphotericin)이라는 항진균제가 낭포성 섬유증을 앓는 사람들이 낭포성 섬유증과 동반 발병하는 경향이 있는 만성 세균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을 줄 ...
ADHD 치료제 암페타민 정신질환 유발 위험 메틸페니데이트 2배
지용준 2019.03.22
암페타민(amphetamine)이나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같은 자극제로 치료를 받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를 앓는 소아와 젊은 성인들이 작지만 의미있는 정도로 정신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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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후 호르몬요법 장기간 사용하면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 높아져
곽경민 2019.03.22
폐경이 지난 후 호르몬대체요법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알츠하이머질환 발병 위험이 약간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헬싱키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알츠하이머질환 진단을 받은 8만5000명 가량 여성과 진단을 받 ...
고용량 니페디핀 심정지 급사 위험 높여... '암로디핀'이 더 안전
이경호 2019.03.19
협심증과 혈압 치료에 널리 처방되는 약물이 심장급사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유럽심장리듬 협회 연례총회인 EHRA 2019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혈압과 협심증 치료에 사용되는 다이하이드로피리딘(Dihydropyridines)즉 니페디핀(Nifedipine)이 심정지로 인한 급사 위 ...
아마린 제약 오메가-3 약물 중증 심장질환 발병 30% 줄여
지용준 2019.03.19
아마린 제약사의 고용량 오메가-3 약물인 바세파(Vascepa)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을 이미 복용중인 고위험군 환자에서 초발 심장마비와 잇따른 심장마비와 뇌졸중 그리고 기타 다른 중증 심장장애 발병을 이전 보고된 것 보다 현저하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브리그험여성병원 연구팀이 미순환기학회에 발표한 연 ...
심부전 진행 막고 심장기능 개선 새로운 약물 개발
이경호 2019.03.17
새로운 약물이 심장질환을 멈추고 심장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브라질 상파울로대학 연구팀등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selective antagonist of mitofusin 1-β2PKC association(SAMβA)라는 개발중인 약물이 심부 ...
'스타틴' 복용 못하는 사람 콜레스테롤 낮추는 대안 약물 나오나
이경호 2019.03.15
벰페도익산(Bempedoic Acid) 이라는 새로운 형의 약물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퇴치하는 추가적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영국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심혈관질환을 앓거나 유전적 콜레스테롤 질환이 있거나 이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을 복용중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
슈퍼박테리아 잡는 차세대 항생제 '곤충'속 답 있다
지용준 2019.02.23
곤충위에 사는 세균이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되는 각종 항생제들은 토양에 사는 세균에서 기원하지만 23일 위스콘슨대학 연구팀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결과 곤충위에 사는 세균이 흔한 약물 내성 슈퍼박테리아를 퇴치하는데 있어서 보다 효과적 ...
신장암 치료 '키트루다+인라이타' 수텐트 보다 낫다
김준수 2019.02.17
MSD사의 면역치료제인 키트루다(Keytruda)와 화이자사의 인라이타(Inlyta)를 병행 사용하는 것이 화이자의 수텐트(Sutent)라는 구형제재만을 단독 사용 시 보다 진행된 신장암 환자의 수명을 크게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이전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86 ...
'트로이 목마' 전술 새로운 항암 치료제 개발된다
지용준 2019.02.14
티소투맙 베독틴(tisotumab vedotin) 이라는 새로 발견된 항암 약물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여러 암에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것으로 임상 1상과 2상 시험 결과 나타났다. 14일 영국 런던 암 연구소 연구팀등이 '란셋종양학지'에 밝힌 연구결과 티소투맙 베독틴이 여러 암 세포들 표면에 풍부히 들어 있는 단백질 ...
남 감정 잘 파악 못하는 여성 '피임약' 때문?
조용진 2019.02.13
경구용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들이 복잡한 감정의 안면 표정을 인지하는 능력이 더 저하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용 피임약 사용은 본래 목적인 피임 목적외 자궁내막증과 여드름, 통증을 수반한 생리나 다낭포성난소증후군, 자궁근종 같은 일부 치료적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반면 또한 경구용 약의 타입과 함유한 호 ...
건선 치료하는 면역억제제 관상동맥내 플라크도 줄여
조용진 2019.02.06
면역억제제가 중증 건선이라는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들에서 관상동맥혈관내 플라크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미국립심장폐혈액협회(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연구팀이 'Cardiovascular Research'지에 밝힌 290명의 건선을 앓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 ...
항생제 장내 세균 망가뜨려 뼈 건강 해친다
조용진 2019.01.29
항생제가 장내 세균을 손상시켜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미병리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항생제가 장내 세균을 손상시켜 사춘기 이후 골격 발달 조절능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장내 세균에 대한 항생제 손상이 전염증 반응 ...
'두경부암' 앓는 사람들 오래 살려면 '아스피린' 꾸준히 드세요
신현정 2019.01.26
아스피린 같은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를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두경부암을 앓는 일부 사람들에서 이로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두경부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26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Experimental Medicine'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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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높은 사람들 독감 증상 완화 약물 함부로 먹으면 위험
김주경 2019.01.24
독감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하는 항염증제와 항충혈제가 심장에 원치 않은 해를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미순환기학회는 권고양을 잘 지켜 사용할 경우 안전한 이부프로펜등의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와 슈도에페드린 같은 항충혈 ...
매일 아스피린 복용 '심장마비'는 예방하지만 내출혈 위험 높여
조용진 2019.01.23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심장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들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더 낮지만 중증 내출혈 발병 위험은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킹스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에 밝힌 평균 연령 62세의 16만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총 13종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
'로타바이러스 백신' 1형 당뇨병 발병 막는다
김주경 2019.01.23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어린 아이들이 이 같은 백신을 투여 받지 않은 아이들 보다 1형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타바이러스는 중증 수양성 설사와 구토, 고열,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감염된 일부 아이들은 심한 탈수가 생겨 후유증을 막기 위해 입원치료를 해야 하며 또한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 ...
'뇌졸중' 치료 개발 약물 '알즈하이머질환'도 예방
조용진 2019.01.17
뇌졸중을 앓은 후 생존한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중인 약물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Experimental Medicin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염증으로 뇌 세포들과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막는 혈액 기반 단백질인 강력한 항응고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