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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리다고 약 너무 오래 먹으면 알레르기 질환 유발
이경호 2019.08.06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향후 알레르기질환들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비엔나의대 연구팀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밝힌 오스트리아내 820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프로톤펌프차단제 같은 위산 억제 약물을 복용한 사람들이 향후 알레르기 약물들을 처 ...
암세포 사멸 유도하는 새 방식의 항암제 개발
박정은 2019.08.01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항암제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천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세포의 이온 항상성을 교란하는 새로운 원리로 암세포 자가사멸을 유도하는 항암제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온 교란 펩타이드는 세포의 활성산소 농도를 급격하게 높이고 소 ...
알즈하이머질환 치료 약물 75%에서 약발 안 듣는 이유는?
고동현 2019.07.22
치매를 앓는 사람들 중 일부는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고 일부는 잘 반응하지 않는 이유가 규명됐다. 22일 버팔로대학 연구팀이 LA에서 열리고 있는 '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개인의 유전자형이 왜 일부 알즈하이머질환 치료 ...
치료 어려운 대장직장암 삼중 약물 치료 효과적
이경호 2019.07.15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고 진행된 대장암을 앓는 사람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은 대개 효과가 없지만 세 종의 각기 다른 약물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직장암을 앓는 사람의 절반 이상은 10년 이상 생존하지만 BRAF 유전자라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단 ...
'혈압약'이 장 건강 해칠 수 있다
이경호 2019.07.13
널리 사용되는 혈압약이 장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임페리얼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순환기학지'에 밝힌 75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ACE 차단제, 베타차단제 그리고 칼슘채널차단제등의 혈압약이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들과 이 같은 단백질들을 코딩하는 유전적 변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유전적 변이가 심 ...
자궁암 백신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율 낮춤 확인
지용준 2019.07.07
자궁암 백신이 자궁암을 유발하는 인체유두종바이러스 감염과 암 전구 병변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인체유두종바이러스는 100여종 이상 알려져 있는 바 기존 이에 대한 백신들은 다른 5종의 고위험군 종과 자궁암 발병의 70%을 유발하는 HPV-1 과 HPV-18두 종의 균종을 표적으로 하고 다른 한 종의 ...
우울증 치료제 당뇨 환자 사망 위험 낮춘다
이경호 2019.07.05
일부 우울증 치료 약물이 당뇨병과 우울증이 동반된 사람들에서 사망율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만 창궁의대(Chang Gu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연구팀이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지에 밝힌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이후 우 ...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민' 치료 어려운 유방암 치료 돕는다
지용준 2019.06.29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민이 새로운 형의 치료제에 대한 표적화를 더 쉽게 만드는 식으로 암 줄기세포를 변화시킬 수 있어 특히 침습적인 삼중 음성 유방암 치료를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사우스햄프턴대 연구팀이 'Carcinogenesi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메트포민이 삼중 음성 유방암을 억제하는 열 ...
방광장애·우울증 때문 약 먹다 치매 걸릴라
지용준 2019.06.27
방광장애와 파킨슨병 그리고 우울증 등 각종 질환 치료에 널리 처방되는 약물들이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아세틸콜린 이라는 화학적 메신저를 차단해 작용하는 항콜린약물(anticholinergics)들이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일 수 ...
콜레스테롤 낮추는 '스타틴' 당뇨병 발병 위험 높여
이경호 2019.06.27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이 'Diabetes Metabolism Research and Review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스타틴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시작 당시 당뇨병 ...
널리 사용되는 여드름 치료제 동맥경화 막는다
이경호 2019.06.12
널리 사용되는 여드름 치료제가 동맥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내 DNA 복구를 담당하며 또한 뼈 조직 생성 유발자로 세포외에서 작용하는 poly(ADP-ribose) 의 약자인 PAR 라는 단일 물질은 칼슘 이온들과 밀도가 높은 액상 방울을 만들고 이 같은 물질이 동맥 벽에 있 ...
1형 당뇨병 진행 늦추는 약물 중기 단계 임상시험 성공적
김준수 2019.06.10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에 있어서 개발중인 약물인 테플리주맙(Teplizumab)으로 14일간 치료를 하는 것이 1형 당뇨병 발병을 1년 혹은 그 이상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예일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8-49세 연령의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76명을 대상으로 한 ...
'혈압약' 치매 발병 위험 낮춘다
지용준 2019.06.09
혈압약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라이프치히대학(University of Leipzig) 연구팀등이 밝힌 연구결과 여러종의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고령 성인들에서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나 인지능 저하와 고혈압간 연관성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 더 ...
속 쓰린다고 약 함부로 먹다 사망 위험 높아져
지용준 2019.06.05
위산역류와 위궤양 그리고 속쓰림을 막는데 널리 사용되는 약물들이 심장질환과 위암 같은 각종 치명적 장애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넥시움(Nexium), 프릴로섹(Prilosec) 그리고 프레바시드(Prevacid) 같은 이른 바 양성자 펌프 ...
임신 초기 '벤조디아제핀' 사용 유산 위험 2배 높여
이경호 2019.05.16
불안증이나 불면증 치료제에 종종 처방되는 약물인 알프라졸람과 디아제팜, 클로나제팜 같은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s)계 약물을 복용한 산모들이 유산을 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몬트리올대학 연구팀이 '정신의학지'에 밝힌 16만명 이상의 조기 임신의 예후를 살핀 연구결과 벤조디아 ...
심장병 앓지 않는다면 '아스피린' 예방적 복용은 위험
지용준 2019.05.14
심장질환을 앓지 않는 사람이라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만 창궁의대(Chang Gu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13만4000명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전 진행된 13종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바 ...
콜레스테롤 낮추는 '스타틴' 녹내장 발병 위험 낮춘다
이경호 2019.05.09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들이 녹내장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이 녹내장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이 있지만 10일 브리그험여성병원 연구팀이 '안과학지'에 밝힌 40세의 녹내장 증후가 없는13만6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스타틴 이라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
대장직장암 백신 조기 임상시험 성공적
이경호 2019.05.05
개발중인 대장직장암 백신에 대한 조기 임상시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다. 5일 필라델피아대학과 토마스제퍼슨대학 연구팀이 '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and outline a phase 1 clinical trial' 지에 밝힌 연구결과 이 같은 새로운 백신이 면역 세포 활성 효과 ...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 심부전도 치료
지용준 2019.05.03
발기부전 치료에 흔히 처방되는 약물이 심부전 역시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맨체스터대학 연구팀이 'Scientific Report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발기부전 치료에 의료진이 종종 처방하는 약물이 좌심실이 정상적으로 수축하는 능력을 상실한 수축기 심부전(systolic heart failure ...
항생제 오래 사용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높여
고동현 2019.04.28
장기간 항생제 사용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툴란대학 연구팀이 '유럽순환기학저널'에 밝힌 3만6429명 여성을 대상으로 항생제 사용이 어떻게 심혈관장애 발병 위험과 연관이 있는지를 살핀 연구결과 항생제 사용이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쳐 결국 각종 건강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