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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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콧물 감기? 알고보니 알레르기 비염
조용진 2018.09.04
끝없이 계속 갈 것만 같던 무더위도 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다. 환절기에는 감기환자가 크게 증가해 병원을 찾거나 약국을 찾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계절이 바뀔 때마다 콧물과 재채기로 며칠씩 고생하는 사람들은 알레르기비염을 앓고 있을 수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신지현 교수에게 ...
보청기 착용시 양쪽 청력 비슷하게 유지해야 잘 듣는다
조용진 2018.09.03
사회 노령화와 정부의 보청기 지원 확대로 인해 노인층의 보청기 착용이 크게 늘고 있다. 게다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난청 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젊은층도 늘고 있어 보청기가 안경처럼 흔한 생활 보조기구가 되고 있다. 보청기는 크게 확산되고 있지만 보청기의 올바른 착용법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 특히 보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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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 간지러움? 이어폰 사용 주의하세요
조용진 2018.08.31
이어폰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음악, 동영상, 게임, 통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스마트폰으로 즐기기 때문. 하지만 증가한 사용량이 귀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외이도염이다. 외이도염은 귓바퀴에서 고막에 ...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80대 이상 고도난청, 10년 새 3배 ↑
조용진 2018.08.28
대한민국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가 발표됐다. 전체 고도난청 유병률이 낮아지고 있지만 80대 이상의 고령에서는 고도난청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대한청각학회가 10년간의 대한민국 전국민 빅데이터를 통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06년부터 2015년 사이에 고도난청 유병 ...
'드르렁~' 코골이, 물리 치료로 해결 가능하다
조용진 2018.08.08
우리가 숨을 쉴 때 목젖과 혓바닥 등 구조물들이 길을 잘 비켜주면 공기가 기도로 순탄하게 들어가는데, 이 통로를 숨길이라고 한다. 그런데 수면 중일 때는 이런 구조물들을 지탱하는 근육에 힘이 빠지고, 쳐짐이 생긴다. 이러한 쳐짐이 심하면 목젖도 뒤로 쳐지고, 혓바닥도 쳐지면서 숨길을 막게 되는데 이때 기도가 좁아지 ...
“원인 미상 삼킴 장애, 비디오투시연하검사로 기전 규명”
남연희 2018.08.02
국내 연구진이 원인불명의 삼킴장애에 대한 원인을 비디오투시연하검사를 통해 진단, 그 메커니즘을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고성화 교수와 이비인후과 성의숙 교수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이 지난 7월 28일 세계적인 의학학술지인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장기간의 영양결핍으로 10k ...
"여름에도 괴로운 알레르기 비염, 에어컨 필터 관리 필요"
임우진 2018.07.30
무더위에 에어컨 등 냉방기구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여름철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본래 여름은 덥고 습해 코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코 안의 점막의 보습도 잘 돼 증상이 완화되는 계절로 알려져 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냉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역으로 환자가 늘고 있는 것. 하루 종일 이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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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치료제, 코폴립 치료에도 효과 있다
임우진 2018.07.23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는 천식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 코폴립(Polyp)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부비동염은 부비동 내부를 덮고 있는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
얼굴주위 물혹, 1년 안에 에탄올 치료하면 완치율 7배 높아
남연희 2018.06.28
혀나 턱 밑으로 침샘이 막혀 물혹이 발생하는 하마종은 약물치료가 불가능하고 외과적인 수술을 하더라도 신경손상 등의 합병증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다. 최근 이 하마종을 초음파로 보면서 에탄올을 주입해 경화시키는 에탄올 절제술을 조기에 시행하면 물혹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 ...
수면 중 호흡음 분석으로 수면 무호흡증 진단 가능
조용진 2018.06.26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팀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이교구 교수팀이 환자의 호흡음 분석만으로도 수면 무호흡증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란 수면 중에 호흡기로 가는 공기 흐름이 막히면서 심하게 코를 골고, 일시적으로 숨을 쉬지 못하는 무호흡증이 나타나는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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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툭하면 '헤드폰' 끼고 음악 듣다 청력 잃어 버릴라
김주경 2018.06.22
헤드폰을 통해 음악을 듣는 아이들이 소음 연관 청력 소실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에라스무스대학 연구팀이 '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지에 밝힌 9-11세 연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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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기온 높은 여름철 외이도염 조심… 오염된 물 접촉 자제
임우진 2018.06.19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는 귀 질환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생기기 쉽다. 여름철에는 세균이나 진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고, 수영장과 바다 같은 곳에서 오염된 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잦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계절에 조심해야 할 귀 ...
‘이석증’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많은 이유
지용준 2018.06.05
#51세 여성 김 모씨는 오전 내내 어지럼증으로 고생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빈혈로 생각했지만,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럼증이 심하고 며칠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구토와 구역질까지 시작되면서 큰 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침내 병원을 찾았지만, 수술도 필요 없는 이석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귓 속의 돌 ...
“훌쩍 거리는 비염, 성장발달 지장 준다?”
임우진 2018.05.31
친구들과 열심히 뛰어 놀아도 시간이 부족해야 할 초등학교 3학년 A군(10)은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집으로 간다. 계속되는 재채기와 코막힘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뛰어놀고 싶은 A군의 마음은 모른 채, 훌쩍, 훌쩍 거리는 소리에 엄마는 매일 ‘코 좀 풀어’라며 잔소리만 하신다. A군은 6살 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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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고 소리가 안들리는 이명, '청신경종양' 의심해야
남연희 2018.05.16
우리 몸에는 12개의 뇌신경이 있는데, 청신경종양은 귀 안쪽과 뇌를 연결하는 제8뇌신경에 생기는 종양을 말하며, ‘청신경초종’이라고도 불린다. 전제 두 개내 종양의 8~10%를 차지하며, 소뇌교각부 종양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 ...
“고령 축농증 환자도 약물치료보다 수술이 낫다”
지용준 2018.05.09
연령이 증가 할수록 수술의 위험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상 환자가 고령일수록 환자든, 의료진이든 수술을 고심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면서 혈관ㆍ자율신경계ㆍ심근 기능의 변화로 수술 시 심혈관계가 취약해지고, 이미 앓고 있는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는 만성 부비 ...
인공와우 이식…3.5세 이전 수술하면 언어인지능력 96.9% 보여
김동주 2018.05.09
최근 언어인지능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이미 인공와우를 이식한 한쪽 귀 외에 추가로 반대쪽 귀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고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귀 인공와우 이식수술 시기에 따른 효과를 분석한 연구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정종우, 박홍주 교수 연구팀은 1995년부터 2016년까지 귀에 기형이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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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코골이 '수면 무호흡' 주의…비만 동반될 경우 심해
임우진 2018.05.04
#최근 회사에서 근무 중에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는 50대 남성 B씨는 요새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늘 피로가 쌓여있는 느낌이다. 예전부터 코골이가 있기는 했지만 요새는 자다가 갑자기 깬다든지 기침이 자주 나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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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저하되면 사고 상해 위험 높아
곽경민 2018.04.25
청력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청력이 좋은 사람들에 비해 사고로 상해를 입을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하버드의대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이비인후과학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청력이 좋다고 답한 사람들에 비해 청 ...
“자는 동안 숨길 막히는 수면무호흡증, 합병증 노출”
지용준 2018.04.24
숙면을 방해하는 코골이는 성인과 아이 모두, 연령에 관계없이 겪을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다. 하지만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단순히 피곤해서 생기는 코골이가 아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또한 아이와 성인은 진단과 치료에도 차이가 있다. 이동창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