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시 맥박 빠르면 사망 위험 높아

김진영 / 기사승인 : 2013-04-17 06: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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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상태의 맥박수가 빠를 경우 신체적으로 건강하더라도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덴마크 연구팀이 'Heart' 저널에 밝힌 3000명의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16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분 당 90회로 정상이지만 높은 안정시 맥박수를 가진 남성들이 느린 맥박의 남성보다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맥박수가 빠르면 빠를 수록 사망 위험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에 걱정하기 보다는 담배를 끊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체중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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