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 운전중 '당뇨·알레르기' 모니터링 장치 차량 부착한다

고희정 / 기사승인 : 2011-05-19 18: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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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자동차사가 Ford SYNC를 통해 혈당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 향후 자차 생산 자동차 인테리어에 터치버튼으로 이용가능한 의료기록과 중증 알레르기 경보장치를 부착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금주 포드사 연구팀은 운전중 당뇨병과 천식, 알레르기 질환 같은 만성질환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장치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로 포드사는 미국에서만 약 2580만명의 아이들과 성인들이 앓고 있는 당뇨병에 대해 언급하며 메드트로닉사와 공조 블루투스를 통해 메드트로닉사의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장치와 연결 결 운전중 혈당을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포드사는 SDI Health 와 www.pollen.com사와 제휴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2차 경보 장치 역시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포드사는 "자동차 회사가 의료진 역할을 대신하겠다는 것이 아니며 전문가에 의해 제공된 자료를 해석하는 것도 아니며 전문가들과 공조 원할 경우 운전중 실시간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2차경보를 주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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