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사람들-레몬헬스케어, 반려동물 원격의료 솔루션 구축 MOU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10-01 1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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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사람들-레몬헬스케어 업무 협약식 (사진=반려동물과 사람들 제공)

펫스타트업 반려동물과 사람들은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모바일 기반 반려동물 원격진료 솔루션 구축을 위한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반려동물과 사람들 백영호 대표이사와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원격진료, 진료비 결제, 조제약 배달까지 완벽한 비대면 상황에서의 반려동물 의료가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반려동물과 사람들은 지난 2020년 9월 펫 미용/뷰티 예약 플랫폼인 펫미(v1.0)을 상용화 한데 이어, 2021년 11월에는 기존 펫미 서비스를 확대해 펫 분양, 미용, 훈련, 택시, 호텔, 의료, 장례 등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펫미 2.0을 론칭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사람들 백영호 대표는 “모바일 의료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와의 협업으로 반려인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반려동물 원격 진료 시스템을 통해 기존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존한 비전문가의 의료상담을 대체하는 한편, 야간 및 응급상황에서도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펫시장 선진화에도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이미 2020년 12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증상 양성질환자를 격리해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생활치료센터에 통합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에도 원격진료 및 의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원격진료 성공적인 플랫폼이 구축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과 사람들은 오는 11월 펫미 2.0을 통해 점주용 솔루션 DSM(매장 디지털화 운영 솔루션)이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DSM(Digitalized Store Management)은 상품등록, 예약관리, 결제, 재고관리 등 매장 운영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반려동물과 사람들 관계자는 “펫미 DSM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며 매장 운영을 효율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이미, 해외 유관 업체로부터 투자 및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동물 병원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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