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성형, 과한 욕심보다 개별 맞춤 계획 세워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0-01 1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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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외모 관리를 하는 것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일로 여겨지고 있다. 조금 더 단정하고 깔끔하면서 도시적인 이미지를 갖추는 게 중요해진 만큼, 많은 이들이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신경 쓰고 성형수술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특히 타고난 이목구비 형태는 아무리 관리를 받고 운동을 해도 개선하기 어려우므로 눈, 코외 다양한 부위의 성형수술을 통해 관리하게 된다. 이목구비는 물론 얼굴형을 전반적으로 다듬고 처진 부분을 끌어 올리는 등 본인에게 필요한 방법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이 중 눈 수술과 코 수술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성형수술 중 하나로, 인상을 개선하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눈 성형을 할 때는 쌍꺼풀 수술로 눈 크기를 키울 수 있으며 트임, 눈매교정 등 여러 가지 수술을 병행할 수 있다.

이때 노화로 고민한다면 상안검, 하안검 같은 수술로 눈꺼풀 처짐, 눈 아래 조직 처짐 현상을 개선할 수 있는데, 이러한 수술 방법은 선천적으로 졸려 보이는 인상이거나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 고민일 때 활용할 수 있다.

▲최성원 원장 (사진=앙뜨레21성형외과 제공)

코 성형을 할 때도 다양한 수술 방법을 활용하게 된다. 높이를 높여주거나 콧볼을 축소할 수도 있고 코 내부 기능을 개선하는 등 여러 사항을 살펴야 하는데, 이마부터 미간과 코끝, 인중, 턱까지 자연스러운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코 수술시 중요한 부분이 재료 선택이다. 보통 자가연골이나 실리콘을 많이 이용하는데, 상황에 따라 자가진피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다. 각 재료마다 장단점이 다르고 적합한 종류가 다 다르므로 전담의와 상의한 후 선택해야 한다.

대구 앙뜨레21성형외과 최성원 원장은 “눈코 성형은 아무리 대중화됐다 하나 계획을 잘못 세우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처음부터 개인마다 다른 상태에 맞춰 계획을 세워야 하며 오랜 경험을 가진 전담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자연스러운 결과를 완성해야 한다. 또한 원내 시설 수준과 마취과 전문의 상주 여부, 사후관리 시스템 유무 등을 체크한 후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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