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 체결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0-01 08:18:40
  • -
  • +
  • 인쇄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9일 오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지원 활동을 펼친다.

세븐일레븐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과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두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 운영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상생협력기금 5천만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올해 협력기금을 통해서는 농어촌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협력재단과 체결을 맺고 상생협력기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농어촌 지역을 돕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수해특별재난지역 충청도 아산시, 음성군 이재민들을 위해 과자 등 식료품 7천여개를 현물로 즉각 출연하기도 했다.

강성두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농어촌 상생기금을 통해 의미있는 지원을 펼쳤다”며 “올해에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다양한 상생활동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베이트부터 수탁자 관리 미흡까지…피엠지제약 왜 이러나2021.10.01
政, 백신ㆍ치료제ㆍ원부자재 개발 지원에 5000억 투입2021.10.01
이번에는 탄산음료ㆍ주스 가격 오른다…음료값 도미노 인상2021.10.01
동국제약 필러 ‘벨라스트’ 中 진입 좌절2021.10.01
태준제약, 녹내장치료제 '심브린자' 특허 회피 성공2021.10.01
뉴스댓글 >
  • 비브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