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 통증 느껴진다면…류마티스 관절염 조기 치료 중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9-30 1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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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로 뼈가 부드럽게 움직이고 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신체 부위에서 많이 쓰이는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무릎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최근에는 고령화의 영향으로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가 많은데 퇴행성 관절염보다도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게 되는 경우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진행 속도가 빨라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평생 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의 활액을 생성하는 활막에 발생하는 지속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 연골이 손상되고 관절의 파괴까지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통증, 피로감, 우울감 등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수명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증상은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조조강직 현상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는 해당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 아침에 관절 부위가 뻣뻣하고 구부리는 것이 힘든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방치시 관절에 변형이 생기기 쉽고 팔꿈치 관절 등의 굴곡 장애, 면역 저하로 인해 심장이나 폐의 염증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조기 진단 및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신창호 원장, 조용덕 원장 (사진=새몸새기운네트워크 제공)

이에 대해 새몸새기운네트워크 대구점 신창호 원장은 “무릎의 통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관절염으로 진행돼 만성적인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질을 떨어뜨리게 될 수 있다”며 “통증이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증상이라면 전신 증상으로의 악화도 빠르기에 통증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고 환자의 상태에 알맞은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류마티스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만큼 한방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시 면역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혈, 담음 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해독요법, 해독 기능을 한층 더 도움을 주는 발효효소 요법 등으로 신체 스스로가 건강 기능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새몸새기운네트워크 광명점 조용덕 원장은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 회복에 초점을 두고 저하된 면역을 끌어올릴 수 있는 치료법으로 진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고 면역력의 균형을 맞추게 되면 염증과 통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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