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눈꺼풀 졸린눈, 처짐 정도 고려한 상안검 수술이 중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28 1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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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바람과는 달리 나이가 들면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줄어들면서 노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누구에게나 노화는 나타나게 되어있고 그 중에서도 눈은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기 때문에 주름이 지기 쉽다. 눈 주변 노화로 인해 눈썹이 내려앉은 듯 처지고 눈 둘레에 주름과 늘어짐이 생기고 일고 인해 눈이 작아 보이기도 하며 우울한 인상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마주보고 대화를 할 때 많은 시선이 머무르는 곳이 눈인 만큼 눈이 주는 첫인상은 무시할 수 없고, 마스크를 착용이 필수가 된 최근에는 더욱 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젊은 층은 미용적인 측면에서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장년층의 경우 심미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과 환자의 니즈까지 파악하여 맞춤형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익균 원장 (사진=초이성형외과 제공)


노화로 인한 눈꺼풀 처짐이 나타나게 되면 시야가 가려져 앞이 잘 보이지 않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게 되면서 눈의 질환과 시력저하 등의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눈꺼풀이 처지고 졸려 보이는 인상을 주는 경우에는 안검하수를 의심해볼 수 있는데, 노화 등의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나타나는 안검하수는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져 눈꺼풀이 점점 처지는 현상을 말한다.

눈을 뜨는 힘이 부족해지면 눈을 뜨기 위해 이마 근육을 과도하게 쓰게 돼 이마 주름이 더욱 심해질 수 있고 방치하게 되면 시력저하 등의 더욱 복합적인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안검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이마거상술을 함께 한다면 좀더 자연스럽고 심미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

상안검 수술은 눈의 앞면을 덮는 가장 위쪽 부위로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서 눈동자를 가리거나, 쌍꺼풀라인이 여러 겹으로 접힌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수술로, 중년의 경우에는 심미적인 부분외에 기능적인 부분도 고려하여 안검하수 교정까지 함께 진행이 되어야 한다.

처진 눈꺼풀의 피부와 지방을 제거해 젊고 탄력 있는 눈매를 가질 수 있으며, 눈찔림 등의 증상도 개선이 되기 때문에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안검하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건강보험 혜택도 볼수 있다.

초이성형외과 최익균 원장은 “중장년층의 노화로 인한 변화는 이마, 눈썹, 눈꺼풀 등 모든 부위에 걸쳐서 발생하므로 상안검 수술은 이마거상술과 함께 진행하는 경우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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