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서 흔하게 발생하는 ‘퇴행성 슬관절염’ 조기 치료가 중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24 18: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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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령 인구의 3분의 1 정도가 겪는 퇴행성 슬관절염은 보통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이 먼저 관찰되며, 염증성 관절 질환 후유증,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무릎에 위치한 연골과 그 주위에 퇴행성 변화를 불러일으켜 극심한 통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퇴행성 슬관절염의 치료는 일차적으로 약물치료, 물리치료, 관절 내 주사치료를 진행하면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슬관절염의 치료는 증상이 시작된 초기에 전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병준 원장 (사진=KS병원 제공)

KS병원 정병준 원장은 “무릎에 통증이 생길 경우 진통제 등으로 넘기는 것보다는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검사를 해봐야 한다”며, “수술을 하게 될 경우에는 수술 후 재활치료도 꾸준히 병행해야 수술 부위가 빠르게 호전되고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므로 수술부터 재활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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