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객선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 총 51명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24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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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어린이집, 목욕탕 등 전국 집단감염 사례 연이어
▲ 권역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인천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16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858명), 수도권에서 1747명(72.3%) 비수도권에서는 669명(27.7%)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공공기관, 어린이집, 목욕탕 등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보고되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공공기관에서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인천에선 옹진군 여객선 관련해서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에선 이천시 어린이집‧유치원 관련 9월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며, 화성시 정수기 제조업 관련해서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0명으로 확인됐다.

대전의 경우 동구 유치원에서 1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으며 서구 목욕탕2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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