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오케스트라, 임상개발 전문가 Louis St.L. O'Dea 박사 CMO 영입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9-23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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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St.L. O'Dea 박사 (사진=바이오오케스트라 제공)

바이오텍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는 Dr Louis St.L. O'Dea를 첫번째 CMO (Chief Medical Officer)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Dr. O’Dea는 바이오오케스트라의 Chief Medical Officer으로서 뿐만 아니라, 향후 바이오오케스트라 미국 법인의 대표이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antisense oligonucleotide(ASO)관련 PK, PD, Tox 등 임상 전문가, 사업개발 전문가를 구성하여, FDA임상 및 사업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Dr. O’Dea는 “바이오오케스트라에 합류한 이유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혁신적 치료제, 치명적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오케스트라 연구의 높은 사회적 가치, 훌륭한 자질을 갖춘 헌신적인 팀을 보았기 때문이다. 대전과 보스턴에 최고의 전문가 팀을 구성하여 임상연구 및 임상 개발을 성공시킬것”이라고 밝혔다.

Dr Louis St.L. O'Dea(MB, BCh, BAO, FRCP)는 Moderna, Ionis(Akcea), Oxford Immunotec, Radius, Serono 등 미국과 영국의 바이오기업에서 CMO(Chief Medical Officer)로서 약 28년간 일했다. 미국, 유럽, 케나다, 일본 4개 대륙에서 총 14건의 NDA와 4건의 Orphan Drug Designation, 1건의 의료기기 승인 등 성공적인 신약개발 및 임상 승인을 받은 신약개발 전문가이다.

RNA(oligo-nucleotides), 단백질(proteins), 펩타이드(peptides), 합성약(small molecules) 및 투여경로(routes of administration) 전문가로서 수많은 신약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Dr Louis St.L. O'Dea는 Moderna에서 Chief Medical Officer이자 Head of Regulatory Affairs로서 CSO 및 CBO와 함께 미국 정부(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로부터 mRNA백신 개발 정부지원금수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Dr Louis St.L. O'Dea는 Moderna 근무 당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및 알렉시온(Alexion)으로부터 수천억원의 연구비를 받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Akcea Therapeutics(Ionis의 종속회사, Boston에 위치, oligonucleotide platform으로 rare disease 치료제 개발)에서는 회사의 첫번째 신약 volanesorsen (Waylivratm)을 유럽 등에서 승인받기까지 Chief Medical Officer이자 Executive Vice President로서 역할을 했다.

Dr O'Dea는 University College Dublin졸업후 McGill University Hospitals, Harvard University,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에서 박사후 연구활동을 하였다. 그가 바이오산업계에 오기 전에는 Medicine at McGill에서 교수로 재임한바 있다. Dr O'Dea는 36건의 논문 출판, 11권 서적 저술 참여, 100건 이상의 초록 발행, 3건의 특허를 받은 바 있다.

신약개발 과정에서는 미국 FDA 뿐만 아니라, EMEA, UK, Japan, Argentina, Australia, Belgium, Canada, UK, France, Germany, Ireland, Netherlands, Sweden에서도 수많은 임상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류진협 대표이사는 “Dr Louis St.L. O'Dea는 Moderna, Ionis (Akcea)등 RNA기업에서 14건의 NDA(New Drug Approval, sNDA and ANDA 포함)을 승인받은 경험이 있다. RNA전문가이자, clinical design(임상설계) 및 regulatory affair(FDA 임상)전문가로서 O'Dea 박사님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임상개발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O'Dea 박사님과 함께 바이오오케스트라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새로운 치료타겟 발굴과 그것을 조절하는 RNA 약물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을 포함한 신경계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기업이다. 새로운 타겟에 접근하기 위해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자체적으로 RNA물질을 BBB (Blood brain barrier, 뇌혈관 장벽) 및 뇌세포까지 전달할 수 있는 nanoparticle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치료효과가 있는 약물농도를 안전하게 뇌 조직 속까지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엑소좀 기반 치료타겟(바이오마커) 측정 기술을 통해 퇴행성 뇌질환 정도를 측정하여 치료대상 환자 선별, 치료 효과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는 진단기기를 개발했다. 알츠하이머와 루게릭 유전자변형 동물실험을 통해 RNA약물이 뇌 심부까지 전달되는 것을 확인하고 신경염증과 신경퇴행이 역전되는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2021년 6월, 바이오오케스트라는 Johnson & Johnson innovation center NYC가 주관하는 QuickFire Challenge에서 신경과학(Neuroscience) 분야에서 세계 최초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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