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개인 피부에 맞는 솔루션 필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17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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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이 진짜 미인’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고 있다. 피부가 한 사람의 외모와 이미지 전반에 관여하는 밑바탕에 해당하는 부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하고 있다. 잔잔한 호수처럼 투명하면서 맑고 도자기처럼 고운 피부는 얼굴 전체를 화사해 보이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의 아름다움을 배가한다.

다양한 스킨부스터가 개발, 출시되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여기에 원인을 두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지 과다 분비와 넓은 모공, 잔주름 등 대표적인 피부 고민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피부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지 않도록 조절하며, 넓어진 모공을 줄이고, 탄력을 높여 잔주름을 개선하는 데 일조한다.

스킨부스터는 개개인의 피부 특성과 피부 고민에 초점을 둔 맞춤 솔루션으로 진행돼야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사람마다 피부의 특성과 고민거리가 천차만별로 다르기 때문이다. 스킨케어를 위한 기초화장품이 피부 유형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이에 최근에는 개인 피부에 알맞은 맞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쁘가티주사 같은 스킨부스터도 등장했다.

▲장지연 원장 (사진=밴스의원 제공)

쁘가티주사는 기존 스킨부스터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맞춤형 스킨부스터다. 즉각적인 수분 충전을 베이스로 글로잉과 샤이닝, 재생(줄기세포), 리프팅, 모공 총 5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글로잉 모드는 피부 광채, 샤이닝 모드는 피부 미백, 재생(줄기세포) 모드는 피부 재생, 리프팅 모드는 피부 탄력, 모공 모드는 모공 축소에 중점을 둔다.

밴스의원 장지연 원장은 “쁘가티주사는 개인의 피부 고민과 니즈에 따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 결함을 개선하는 게 골자이므로 시술 전 의료인의 정밀한 피부 측정이 필수적으로 선행된다”면서 “시술을 계획한다면 피부 관리와 관련 시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 상주한 성형외과를 찾아야 한다. 정품과 정량으로 시술하는 신뢰할 만한 곳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성형외과 선택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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